안녕하세요 대표님
런칭파티때 친구랑 같이 구경갔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^^
서촌향실때도 항상 차근차근 기초부터 챙겨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.
덕분에 블로그 보고 런칭파티 가서 받은 선물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!
하누넘, 바이올레타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는데 하누넘 추천해주셔서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.
회사에 뿌리고 갔더니 회사사람들이 다들 킁킁킁 하시더니 좋은 냄새 난다고 무슨 향인지 물어보시더라구요 ㅋㅋ
6개월은 넘게 쓸듯 ㅋㅋㅋㅋㅋ
그치만 자꾸 아른거려서 다른 애들도 구경하러 가려구요><
6월 이후에 좋은 소식(?) 기다리구 있겠습니다!
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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