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치퍼퓸 브랜드 Salon de Nevaeh (살롱 드 느바에)

안녕하세요

살롱 드 느바에 입니다.

한국 최초의 니치퍼퓸 브랜드 살롱 드 느바에가

조러브스에 영감을 받아 트래블코드와 함께 색다른 방법의 향을 즐길 수 있게

향기로 떠나는 여행, 'Scent and the City’ 를 진행했습니다:)

런던의 조 러브스(Jo Loves) 쇼룸에서는 향기 타파스 바(Fragrance Tapas Bar)처럼

향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을 할 수 있게 제공해주는데요!

이런 조 러브스의 색다른 시향 서비스를 영감을 받아

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도시 런던, 파리, 뉴욕의 향을 트래블코드 & 살롱 드 느바에의 해석으로

도시에 대한 이미지와 상징이 들어간 향을 각각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며

앞서 체험한 경험을 참고해 나만의 도시를 설정하고,

이미지를 떠올리며 ＇My Scent and the City＇ 향수를 제작하는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:)

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!